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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근황은 만두는 털이 쪘고, 만두와 밤콩이 모두 털 뿜뿜 중 💨
그리고 밤콩이 사춘기인지 장난감에 큰 감흥 없으며, 새벽에 우는 버릇이 생겼다. 집사 죽겠네...
오랜만에 집에 가서 사진이 몇 장 없는 😭 맨두야 좀만 기다려 자주 올게 ❤️
봄이니까 벚꽃 나무 아래서 한 컷✌️
요즘 밤콩이와 놀아주는 게 힘들어서 구입한 움직이는 펫케어 춤추는 참새!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넘 진지하게 사냥을 해서 잘 산 템인 걸로 ⭐️
피단 스튜디오 펫큐브 고양이 놀이터 재구매 😭 보풀이 너무 일어나서 버렸는데 강아지 풀로 놀아주기에는 이만한 게 없다.
요즘 상자, 쇼핑백 안 가리고 들어가는 냥춘기 이밤콩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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