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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만두는 엄마 바라기가 됐다. 내가 산책시켰는데 마트 가는 엄마랑 마주치자마자 엄마 옆으로... 불러야 슬쩍 뒤돌아봐주는 우리 맨두
밤콩이는 너무 애교쟁이라 힘든 수준이다. 만져주다가 핸드폰 하면 바로 와서 쿵쿵 박아되는 통에 딴짓하기가 힘들다. 잘 때도 너무 딱 붙어서 자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리고 내 어항은...포화상태. 플래티와 새우가 공격적으로 새끼를 낳아서... 거의 갱처럼 몰려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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